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처드 아라타 (문단 편집) === 삼국 통일 전쟁 === 이전과는 격이 다른[* 현재 시점 직전까지는 고레벨 유저들이 서로 돌아가며 왕과 황제를 맡았기 때문에 정체상태에 빠져 있었다. 프로토포로스 편의 서술자라고 할 수 있는 [[챔프(도박마)|챔프]]의 발언이나 운영자들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삼국회담에서 전쟁이 선포되자, 누군가로부터 신이라고 불리며 회담 내용을 보고받고는 '''"베타 테스트는 끝났다."''''라는 기묘한 발언을 했다. 본격적으로 승부가 펼쳐질 거라고 관측, 그리고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헌데 막상 삼국이 단 '''4일'''만에 통일되자 이 사실을 바쿠의 무법자 사용권을 감독하기 위해 자신을 따라다니던 미타카에게 [[빈센트 랄로]]가 황제가 되었다고 알려준다. 이에 미타카가 캬라의 죽음을 두고 개죽음이라며 탄식하자, "황제가 결정되면 7일 동안 카이저 페스티벌이 열린다 → 7일 후 게임이 리셋되면 왕이 될 자격을 갖춘 사람들 중에서 삼국의 새로운 왕이 선발되고, '''황제였던 자는 왕 선별에서 제외된다''' → 오늘은 23일이고 랄로는 30일까지는 황제, 31일부터는 '''왕이 아닌 ''' 80레벨 상급직 플레이어 → 왕이 아닌 사람이 하루 안에 왕이 되고 연이어 삼국을 통일하는 건 불가능 → 31일에 왕이 아닌 채로 시작하는 랄로가 황제가 되는 것은 불가능"임을 알려준다. 동시에 바쿠의 무법자 활용 계획을 통해 테이퍼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황제 후보는 싹이 마르게 되면서 사실상 테이퍼만 황제 후보를 독점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단 하루만에 로마 만들기''' 계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